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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KBS뉴스 심근경색증 예방법, 오석규 교수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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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전북권 뉴스입니다. 오랜만에 내린 가을비로 가뭄 조금 걱정은 덜었디만 기온은 뚝 떨어졌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심근경색 질환에 주의가 필요한데요 심근경색 예방법을 이종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쉰여섯살 직장인 유혜상씨는 최근 가슴통증과 함께 속이 답답하고 채한것 같은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습니다. 진단결과 심근경색으로 나왔지만 빠른 응급조치와 수술덕분에 생명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너무 아파가지고 그런데 병원에 와보니까 막혔다 해서 그래서 걱정했죠. 최근 일교차가 십도이상 벌어지면서 십근경색증세를 증세를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고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의 경우 이 대학병원에서 심근경색증상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수는 시월이 가장 많았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 평상시 혈류가 잘 흐르던 관상동맥이 폐쇠되 심근경색 발생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심근경색과 같은 심뇌혈관질환은 시간을 다투기때문에 증상이 나타난지 두세시간 안에 병원으로 옮겨야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3시간 혹은 6시간 이후에 오게 되면 심장근육이 다 죽죠. 우리나라 성인 사망원인의 이삼위를 찾이하는 심근경색 치사율이 높고 심각한 후유증이 따르는 만큼 금연과 절주 식단조절등과 같이 평소 예방에 신경써야 한 다고 전문의는 조언합니다. KBS 뉴스 이종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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