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 언론 보도] 원광대학교병원 코호트 해제, 안전한 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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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윤권하)은 지난 22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일부 병동에 시행 되었던 코호트 격리가 12월 6일 해제되면서 모든 병동이 안전하면서도 쾌적하게 운영되고 있다. 원광대병원에 시행 되었던 일부 병동 코호트 조치는 철저한 방역, 격리 된 의료진 진료 복귀, 병원 내 더 이상의 감염 확산과 추가 감염 가능성이 없음에 따라 코호트가 해제됐다. 원광대병원에서 시행되었던 코호트 격리는 극히 일부 병동에만 국한 된 조치였기에 외래 진료, 입원, 수술실, 응급실 운영 등 모든 진료 시스템은 안정적이고 정상적으로 운영해 왔었다. 원광대병원은 바이러스 감염 확산으로 인한 지역 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 교직원이 합심하여 환자, 보호자 및 교직원 전수 검사, 원내 방역 최고 수준 강화, 환자와 보호자 입원 전 코로나 검사 실시로 음성에 한하여 입실이 가능토록 한 입원 지침 시행 등 총력 대응을 다한 결과, 더 이상의 감염 확산이 없어 일부 병동에 내려진 코호트 해제를 조기에 이끌어 낼 수 있었다. 윤권하 병원장은 “본원을 찾는 환자, 보호자 및 내원객들과 교직원 모두가 개인 방역 수칙, 강화된 방역 체계를 준수하여 더욱 안전한 병원을 구축했다”며“원광대병원은 앞으로도 미래지향적인 상급종합병원으로써 국민 건강을 지켜 나가는 안전한 병원의 버팀목이 되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상기 내용은 보도 기사 자료 원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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