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보도기사]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보건복지부 2014 기존사업계획평가 전국 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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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보건복지부 2014 기존 사업계획 평가 전국 1위 선정 쾌거
작년이어 2년 연속 1위 ! 인센티브 포함 국고보조금 12.5 억원 받아
원광대학교병원 ( 병원장 정은택 ) 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 한 2014 년도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기존 사업계획 평가 결과 , 2013년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 보건복지부 ( 장관 문형표 ) 주관으로 진행된 ‘2014년도 국고보조금 예산교부를 위한 2013 년도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운영사업평가 및 2014년도 사업계획서 평가 ’ 에서 원광대학교병원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 센터장 김남호 ) 가 작년에 이어 올해 또다시 전국 1위인 최우수센터로 선정 돼 인센티브를 포함한 국고보조금 12.5억원을 받아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 것이다 . 정은택 병원장은 “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대상으로 한 이번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원광대학교병원이 최우수센터로 선정되어 중앙정부로부터 가장 많은 사업비를 받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 센터 개소 후 3년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우리 병원과 의과대학이 가진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모든 의료진과 직원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 연속해서 좋은 결실을 맺게 되었다 . 또한 이번 평가 결과는 지역사회 여러 보건의료기관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준 결과이며 , 센터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과 격려가 만들어 낸 결실이라고 생각한다 .” 며 이번 평가 결과에 대한 의미를 설명하였다 . 그동안 원광대학교병원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운영사업에서 보건복지부 평가 전국 1위 선정 및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등 연이어 우수한 성과를 올려 왔을 뿐만 아니라 호남권역 상급종합병원으로는 유일하게 심사평가원의 심근경색증과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에 매년 선정되는 등 심뇌혈관질환 진료 성과와 예방관리사업에서 탁월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사업은 2008년부터 서울을 제외한 전국 11개 권역에 상급종합병원을 선정 ,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하여 설치 사업비와 운영 사업비를 6년간 지원하는 보건복지부의 대표적인 권역별 전문 질환센터 사업으로 전라북도권역은 2010년에 원광대학교병원이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 되었다 .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에서는 24시간 365일 심뇌혈관질환 전문 진료체계 운영 이외에도 환자교육 , 전문 인력교육 , 통계지표 산출 , 홍보 및 캠페인 , 권역협의회 운영 등 심뇌혈관질환과 관련한 다양한 의료 사업들을 전개하고 있다 . 원광대학교병원은 지난 2010년 4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치열한 선정 과정을 거쳐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되었으며 , 2011년 4월 센터 개소 후 현재까지 전북 지역 심뇌혈관질환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 상기 내용은 4월 16일자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새전북신문, 전북중앙신문, 전민일보, 새만금일보, 전북매일신문, 전라매일, 신아일보, 전북일일신문, 의학신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1, 익산열린신문, 익산중앙뉴스, 소통뉴스등에 보도 된 기사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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