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에 대한 환자진료, 전국대학병원에서 2년연속 1위 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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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원이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국정감사 결과 전국대학병원(국/사립대병원포함)에서 저소득층 환자에 대한 진료 비율 1위를 차지, 의료의 공공성 실천 부분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원광대병원은 2006년 ~2007년 2년간 141만 6천여명의 진료환자중 저소득층 환자는 20.7%인 29만3,661명에 달해, 사립대학병원은 물론 전국대학병원 가운데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저소득층 환자는 생활유지의 능력이 없거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사람에게 정부에서 의료급여 실시함으로써 국민보건의 향상에 증진에 목적을 두고 있지만 현실 여건은 그렇지 못해 의료 공공성을 담보해야하는 분야에서 조차도 사회적 책임을 방기하고 외면해 왔다는 지적이다. 하지만 원광대학병원은 금번 국정감사 자료에서 밝혀졌듯이 의료보호 환자의 천국으로 불리어질 정도로 이들에 대한 각별한 사랑과 진료로 일관해 와 의료 공공성의 실천부분에 있어 최고의 대학병원으로 자리매김 됐다는 분석이다. 임정식 병원장은 “경제적인 어려움과 아픔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환자들이 많다”며 “원불교 종립병원답게 설립이념인 제생의세의 몸소 실천하는데 치중함은 물론, 앞으로도 환자들을 위한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와같은 내용은 2008년 10월 14/15일자 KBS,메디게이트뉴스,병원신문,청년의사,E-헬스통신,전북일보,전북도민일보,전민일보,전라일보,전북연합신문,전주일보,전북매일,대중일보에 보도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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