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 언론 보도] 원광대병원 안과 신인철 교수, 눈완치 불능 판명 환자에 '새생명'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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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눈완치 불능을 판명받은 환자에게 맑은 세상을 보게 한 의사가 있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했다. 지난 2000년 10월 24일 도내 한 대학병원으로부터 눈완치 불능을 판명받은 선우일씨는 지난 13일 원광대학교 병원 신인철 교수(안과, 사진)로부터 치료를 받은 뒤 새로운 세상을 보게 되었다. 의사로부터 새롭고 맑은 두 눈을 받게 된 셈이다.
한편, 치료를 받은 선우일씨의 부친인 선천식씨는 "눈완치 불능으로 판명해 환자에게 장애인복지카드를 발행하게 한 도내 대학병원을 질타한다"며 "자식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게 해준 신 교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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