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 측만증의 진단과 치료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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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측만증은 척추체의 회전 등 3차원적인 변형으로 10도 이상 휘어지면 척추 측만증으로 진단하며, 원인을 알 수 없는 특발성 척추 측만증이 대부분입니다. 어깨가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한쪽 날갯죽지가 더 튀어나오는 경우 상체를 구부렸을 때 한쪽 등이나 어깨가 올라온다면 척추 측만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25도 이하의 만곡의 경우 관찰 이후 진행이 의심되면 6개월 주기로 방사선 촬영을 진행합니다. 25~45도 사이의 환자는 병의 진행을 억제하는 보조기 치료를 시행하게 되고, 50도 이상은 수술을 고려하게 됩니다. -원광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전문의 김지희 교수- 대표전화/예약 : 1577-3773 홈페이지 : www.wkuh.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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